올해 5월경에 구매해 계속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베어다이나믹 DT880 250옴 모델입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랑 게이밍 사운드카드에 물려쓸 가성비좋은 게임+음감용 헤드폰을 찾다가

오랜고민끝에 결정을 내린 제품입니다.

나름 전통적인 3대 레퍼런스 헤드폰(akg k702, dt880, hd600) 중에 하나로 손꼽히죠

그중에서도 가격이 제일 낮습니다. 할인중일때라 22만원 정도로 구매한거 같네요.

착용감도 굉장히 편하게 저는 여름에도 무리없이 사용했습니다.

세미오픈형이라 그런지 소리가 밖으로 많이새기는 하는듯합니다.

다이나믹마이크를 사용해 음성채팅을 하는데 크게해두면 게임소리가 들린다고들 하더라구요.


-공식홈페이지 상세스펙-


DT880은 세미오픈형이고 32옴 250옴 600옴 모델이 있습니다.

DT880 32옴같은경우는 따로 앰프가 필요없이 3.5파이잭에 바로 써도 무리가 없지만

대신에 치찰음이라던가 하는게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600옴을 사기엔 부담되서 사운드카드나 인터페이스에 물려쓸 생각으로 250옴으로 구매했습니다.

290g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워보이지만 DT880이 편해서그런지 목이나 머리에

큰 무리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케이스입니다. 큼직큼직하게 오더군요. 가죽으로된 케이스고 내부는 헤드폰 보관에 용이하게 되있습니다.





헤드셋걸이와 어우러져 책상을 뽐내주네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상세리뷰)

저같은경우 음감도 중요했지만 게임도 중요시했기에 

당시하던 배틀그라운드의 완벽한 사플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사운드카드는 사운드블라스터 X G5와 함께 사용하였는데요

확실히 레퍼런스급 헤드폰에다 어느정도 가격대의 사운드카드를 물려 가상7.1을을 적용하니 8방향과 위아래가 구분되었습니다.

싸구려드라이버에 가상7.1들만 적용해둔 헤드셋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음악을 들을때에는 주로 힙합과 일렉트로닉장르를 듣는데

DT880을 다이렉트로 들었을때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저음과 강력한 고음을 느낄수있습니다.

대신에 가요에서의 중음역대의 보컬부분은 약간 묻히는 기분도 들더군요

단 특정곡들에서 치찰음이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감안하고 들어야지요.


사운드카드를 물려쓰기에 저음부분을 조금 강화시켜서 듣는편입니다.

소리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기때문이지요.




어쨌던 게임용으로도 음감용으로도 충분히 레퍼런스급이라고 할수 있는 DT880입니다.

개인적으로 HD600은 한번 샀다가 방출했었는데 요놈은 끝까지 들고갈듯하네요


혹시 고민중이신 분이시라면 

사운드카드 + DT880의 조합이라면

음감에서도 게임에서도 충분히 만족하실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달아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Posted by Kid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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